‘명량’ 김한민 감독 결혼…“판소리 명창 이소영과 백년가약”

김은형 기자 2026. 10. 22.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명량'의 연출자 김한민 감독이 판소리 명창 이소영과 결혼한다.

김 감독이 대표를 맡고 있는 빅스톤픽쳐스는 "김한민 감독이 오는 11월15일 판소리 명창 이소영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22일 밝혔다.

2007년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데뷔한 김한민 감독은 '최종병기 활', 역대 개봉작 관객수 1위를 기록한 '명량'(2014)을 비롯한 이순신 3부작을 연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한민 영화감독(왼쪽), 이소영 판소리 명창

영화 ‘명량’의 연출자 김한민 감독이 판소리 명창 이소영과 결혼한다.

김 감독이 대표를 맡고 있는 빅스톤픽쳐스는 “김한민 감독이 오는 11월15일 판소리 명창 이소영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22일 밝혔다.

김한민 감독. 빅스톤픽쳐스 제공

2007년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데뷔한 김한민 감독은 ‘최종병기 활’, 역대 개봉작 관객수 1위를 기록한 ‘명량’(2014)을 비롯한 이순신 3부작을 연출했다. 박보검·주원 주연의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 ‘칼: 고두막한의 검’의 내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판소리 명창 이소영.

이소영은 2024년 제51회 춘향국악대전 대통령상을 받았고, 최근 2026년 남도민요경창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등 판소리와 남도민요 두 분야에서 실력을 입증한 국악인이다. 최근에는 글로벌로 영역을 넓혀 2026년 몰도바 국립극장 초청 소리극에 참여하는 등 판소리와 연극을 결합한 새로운 공연 형식을 선보이고 있다.

김은형 선임기자 dmsgud@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