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헤어져달라” 장영란 실화, ♥한창 결혼 반대 고통 심각했다 “이다해와 연락도 끊어”

이슬기 2026. 10. 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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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이다해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21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상하이 50억 집에 산다는 장영란 절친 이다해가 한국에서 사라진 충격적인 이유?(파격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나는 결혼 반대가 너무 심해서 힘들었고, 다해는 중국 진출을 하고 해서 바빴다"며 연락이 끊어지게 된 계기를 전했다.

한편 한창, 장영란 부부는 결혼 전 극심했던 반대를 수 차례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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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A급 장영란’
채널 ‘A급 장영란’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장영란이 이다해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21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상하이 50억 집에 산다는 장영란 절친 이다해가 한국에서 사라진 충격적인 이유?(파격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장영란은 상해로 가서 이다해와 만난다 했다. 그는 "사람들이 놀라더라. 내가 이다해랑 친하다고 하면"이라면서 과거 드라마를 같이 한 경험이 있다 전했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나는 결혼 반대가 너무 심해서 힘들었고, 다해는 중국 진출을 하고 해서 바빴다"며 연락이 끊어지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심진화가 예능을 통해 이다해를 만나면서 15년 만에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고 했다.

한편 한창, 장영란 부부는 결혼 전 극심했던 반대를 수 차례 털어놓은 바 있다. 특히 한창의 엄마는 장영란 채널에 출연해 쿨한 대화를 나누기도. 그는 "화장도 별로 하지 않고 맨 얼굴에 가깝게, 청초한 차림으로 나왔다. 그때는 제가 사정하러 갔다. "부탁입니다. 저희 아들과 헤어져 주십시오" 하려고. 한창과는 그 전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다툼, 반항 있었다. 배신감이 들었다"고 했다.

친구에게서 "너희 아들이 장영란 씨랑 결혼한다더라"라는 기사 소식을 들었다. 김삼임 씨는 "막아보겠다고 슬리퍼 신고 서울로 올라왔다. 호텔로 나를 데리고 가더니 "어머니 아버지 사실은 결혼 날짜까지 다 잡았습니다 물릴 수 없습니다"라고 하더라. 그때도 나는 허락을 안 했다. 진짜 결혼 날짜 잡아 놓고 원장한테도 말했더라"라며 한탄했다.

다만 그는 "결혼식 참석을 안 할까 고민하다가 자기가 선택한 길이니까 책임지겠지 생각했다. 염려되는 것들는 자기들이 이겨내겠지 하고 그때 허락하고 사돈 어른분들을 대접하고 그랬다"라며 결혼 승낙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장영란은 "영란 씨 입장, 한창 씨 입장도 힘들었겠지만 부모님도 허락 없이 날 잡고 그래서 속상하셨을 거다"라며 시부모님의 마음을 대변했다.

또 장영란의 시모는 현재의 며느리에게 아주 만족한다 했다. 그는 "(결혼 후에는)너무 잘한다. 이런 며느리가 없다. 놓쳤으면 후회할 뻔. 저희를 미워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염려됐는데 전혀 그런 게 없다. 이야기하면 재밌고 피드백도 잘 주고 집 분위기도 좋아졌다. 미안하고 상처주고 그렇게 한 게 참 미안하다"고 했다.

그는 "돌아간다면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때 생각하면 면목도 없고 마음이 아프다. 너무 고맙다. 서로 잘 도와주면서 재미있게 살아가는 거 대견스럽다. 우리 며느리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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