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366만 명…전년보다 1.9%↓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전남지역 16개 인구감소지역의 연평균 생활인구가 약 366만 명으로 한해 전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전남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의 연평균 생활인구는 등록인구 약 70만 명과 체류인구 약 296만 명으로 구성된 약 366만 명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체류인구는 약 296만 명으로 전년보다 2.3% 감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담양 40만 명 최다…완도·해남·고흥, 체류인구↑
1인당 카드 사용액 12만 3천 원…음식업 비중 가장 높아

지난해 전남지역 16개 인구감소지역의 연평균 생활인구가 약 366만 명으로 한해 전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전남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의 연평균 생활인구는 등록인구 약 70만 명과 체류인구 약 296만 명으로 구성된 약 36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373만명 보다 7만여 명, 1.9% 감소한 수치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외국인등록·국내거소신고 인구인 등록인구에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월 1일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이다.
월별 생활인구는 10월이 49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5월 461만 명, 8월 397만 명 등의 순이었다. 반면 2월은 257만 명으로 가장 적었다.
지난 2024년과 비교하면 10월은 25.5%, 1월은 20.9% 증가했지만 2월과 9월은 각각 27.6%, 2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연평균 생활인구는 담양군이 약 4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화순군 34만 명, 해남군 28만 명 순이었다.
이 가운데 체류인구는 담양군 35만 명, 화순군 28만 명, 해남군 22만 명 순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체류인구는 약 296만 명으로 전년보다 2.3%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완도군의 체류인구가 2024년 보다 5.0%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고 해남군 3.0%, 고흥군 1.8% 순으로 증가했다.
소비 특성을 보면 지난해 전남 인구감소지역의 1인당 연평균 카드 사용액은 12만 3천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카드 사용액 가운데 등록인구의 사용 비중은 65.0%, 체류인구는 35.0%였다.
업종별 카드 사용액 비중은 음식업이 30.4%로 가장 높았고 종합소매 18.9%, 운송교통 15.5%, 전문소매 11.2% 순이었다.
- 이메일 :jebo@cbs.co.kr
- 바로가기 :https://www.nocutnews.co.kr/jebo/write.aspx
광주CBS 정유철 기자 jycbs@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주 즐긴 최태원 '힙지로 회식' 목격담…밝은 표정에 "주가 기대"[뉴스럽다]
- "손흥민을 이름 대신 '7번·그분'이라고?"…국감서 터진 축구대표팀 불화설
- [영상]공소시효 1년 남은 '수배범' 포착…수색지령에 경찰차 32대 총출동[뉴스럽다]
- 바다 버리고 다시 수로에 갇힌 '부캉이'…애태우는 북항의 아침[영상]
- 필리핀 상위 5% 우등생도…한국 오자 꼬인 대학 진학의 꿈[영상]
- 국감서 가덕도신공항 지연 지적…"4개월 핑퐁만 부산시민 분통"
- 이정현 "국무회의 참석 우려, 법무부 통해 전달…사건 언급 안 해"
- 與野 '공소취소' 격돌…"밑작업 아니냐" "근거없는 공세"
- 복면 쓰고 지인 원룸 침입해 금품 훔쳐 달아난 5명 검거
- 이억원 "솔리다임 美상장,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