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률 "안효섭과 연기 호흡, 너무 설레…항상 무장해제 되는 기분" ('파이널 테이블')

정효경 2026. 10. 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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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이 장률과의 케미를 자랑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22일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으며 김도훈 감독,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과 진행자 박경림이 참석했다.

이날 장률은 "안효섭과 라이벌 연기를 할 생각에 너무 설레고 기쁘게 참여를 했다. 막상 현장에서 만나면 너무 부드러운 사람이라 저도 항상 무장해제가 되더라"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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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장률, 촬영장에서 즐거웠던 시간 회상
출처:이지숙 기자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안효섭이 장률과의 케미를 자랑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22일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으며 김도훈 감독,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과 진행자 박경림이 참석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을 담은 작품이다. 안효섭은 베일에 싸인 천재 요리사 강한을 맡았으며 장률은 그의 라이벌이자 완벽을 추구하는 국내 최고의 스타 셰프 차우진을 맡았다.

이날 장률은 "안효섭과 라이벌 연기를 할 생각에 너무 설레고 기쁘게 참여를 했다. 막상 현장에서 만나면 너무 부드러운 사람이라 저도 항상 무장해제가 되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는 "그래서 계속 웃음이 나는데 연기는 해야 하지 않냐. 그래서 카메라 앞에서 반대로 해야 해서 정말 힘이 들었다. 재밌게 얘기하고, 수다 떨고 이러면서 지냈던 시간이 많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요리 실력에 대해서는 저보다 안효섭이 훨씬 더 많이 연습을 많이 한 것 같다. 촬영본을 봤는데 저도 열심히 했지만 저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한 것 같더라"라고 감탄했다.

이에 안효섭은 "제가 더 잘하는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장난이다. 솔직히 거기서 거기다. 저희가 준비한 기간이 똑같아서 거의 비슷했다"며 "저도 같은 마음이었던 게, 실제 우리의 관계가 작품에 도움이 될까 (걱정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만나면 형도 정말 자상하시고, 사랑꾼이다. 이제 곧 멱살 잡아야 하는데 항상 활짝 웃어주신다"고 소회를 전했다. 안효섭은 "인간적으로 같이 작업하는 과정이 너무 행복했다"면서도 "또 이러다가도 휙 돌면 눈빛이 돌변한다. 그래서 제가 준비해 온 것을 안심하고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JTBC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며, 25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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