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김태섭 기자 2026. 10. 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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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휴게소가 경남 휴게소로는 처음으로 양 방향 모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임순행 민원소통과장은 "거창휴게소 양방향이 경남지역 휴게소 최초로 식품안심구역에 지정된 것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철저한 식품안전 관리로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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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모두…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휴게소가 경남 휴게소로는 처음으로 양 방향 모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거창휴게소. /거창군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휴게소가 경남 휴게소로는 처음으로 양 방향 모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거창군은 22일 거창휴게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식재료 위생 관리부터 조리 과정, 매장 내 청결 상태까지 철저하게 검증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인증된 구역을 말한다.

거창휴게소는 지난 7월 27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달 16일 현판 부착을 마쳤다.

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휴게소 내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재료 보관 상태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조리시설 청결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해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임순행 민원소통과장은 "거창휴게소 양방향이 경남지역 휴게소 최초로 식품안심구역에 지정된 것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철저한 식품안전 관리로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