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운더 귀환…베이비몬스터, 레트로 팝 발라드 컴백 D-1

황혜진 2026. 10. 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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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더 그룹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가 레트로한 매력의 팝 발라드를 선보인다.

10월 2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23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디저브)를 발표한다.

베이비몬스터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330만 명을 돌파하며 블랙핑크, 트와이스에 이어 K팝 여성 그룹 중 3번째로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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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기자]

올라운더 그룹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가 레트로한 매력의 팝 발라드를 선보인다.

10월 2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23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디저브)를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베이비몬스터가 지난 6월 8일 발매한 싱글 'SUGAR HONEY ICE TEA'(슈가 허니 아이스 티) 이후 4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신곡까지 2026년에만 무려 5번째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최근 힙합, 또는 댄스곡을 통해 대체 불가 카리스마와 에너지,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거듭 증명했던 이들은 서정적인 신스, 레트로한 감성의 신곡 'DESERVE'를 통해 차별화된 매력을 펼치겠다는 포부다.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곡의 감성선, 브릿지 구간과 후렴구에 쏟아지는 멤버들 특유의 단단한 고음이 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확장될 베이비몬스터만의 음악 세계가 기대된다.

베이비몬스터는 2024년 정식 데뷔한 이래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이들은 9월 27일 기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공식 채널 팔로워 수 9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K팝 5세대 그룹 중 최단기간 900만 명을 넘기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재입증했다.

유튜브에서도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330만 명을 돌파하며 블랙핑크, 트와이스에 이어 K팝 여성 그룹 중 3번째로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하게 됐다. 인스타그램, 틱톡에서는 각각 1,030만 명, 1,420만 명의 구독자 수를 넘기며 5세대 걸그룹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공연계에서도 순항 중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6월 서울 공연을 필두로 5개 대륙 18개 도시를 순회하는 31회차 규모 두 번째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전개했다. 9월 22일과 23일에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 입성, 총 9만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내년 초 새 앨범 발매도 앞두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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