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대회야, BMW 신차 공개야”…파인비치 수놓은 '모터쇼급'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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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해안 골프 코스가 거대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모터쇼장으로 변신했다.
BMW 코리아는 25일까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현장에서 국내 최초 공개 신차를 비롯한 대규모 차량 전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갤러리 플라자에는 연내 출시를 앞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와 프리미엄 SAV '더 뉴 BMW X5'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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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해안 골프 코스가 거대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모터쇼장으로 변신했다.
BMW 코리아는 25일까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현장에서 국내 최초 공개 신차를 비롯한 대규모 차량 전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모터쇼를 방불케 하는 볼거리를 선보여온 BMW는 올해도 갤러리 플라자와 코스 주요 거점에 그룹 전 라인업을 배치해 갤러리를 맞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무대에 첫선을 보이는 신차들이다. 갤러리 플라자에는 연내 출시를 앞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와 프리미엄 SAV '더 뉴 BMW X5'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더 뉴 7시리즈는 4년 만에 선보인 부분변경 모델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미래 비전인 '노이어 클라쎄'의 첫 양산형 순수전기 모델 '더 뉴 BMW iX3'도 함께한다.

테마별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순수전기차를 모은 BEV 존(i5·iX)과 초고성능 M 존(M3·M5 투어링·XM), 최상위 럭셔리 클래스(M850i xDrive 그란 쿠페·X7)가 마련됐다. MINI의 첫 순수전기 패밀리카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까지 가세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필드 곳곳도 이색 전시장으로 탈바꿈했다. 해안 절경과 어우러진 1·15번 홀에는 더 뉴 iX3, 3번 홀에는 모토라드의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F 450 GS', 8번 홀에는 순수전기 MINI가 자리한다.
국내 최초 공개된 더 뉴 7시리즈는 승부처인 13·18번 홀에 배치됐다. 13번과 15번 홀에는 각각 '더 뉴 BMW i7'과 '더 뉴 BMW iX3'가 홀인원 부상으로 내걸려 갤러리 관람의 재미와 긴장감을 더한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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