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강서 마곡광장에서 ‘다문화 축제’

김주연 2026. 10. 2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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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오는 24일 마곡광장에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과 소통하는 '제11회 강서구 다문화 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동행이 좋다(多), 다채로움을 담다(多)'를 주제로 마곡광장 지하 1층에서 열린다.

공연 마당에서는 다문화 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식전 공연을 펼친다.

진교훈 구청장은 "축제가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모여 하나의 화음을 이루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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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부터
각국 대표 먹거리나 공예품 바자회도

서울 강서구가 오는 24일 마곡광장에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과 소통하는 ‘제11회 강서구 다문화 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다문화축제 - 진교훈(가운데) 서울 강서구청장과 참석자들이 지난해 ‘강서구 다문화축제’에서 각국의 전통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강서구 제공

올해 축제는 ‘동행이 좋다(多), 다채로움을 담다(多)’를 주제로 마곡광장 지하 1층에서 열린다. ▲공연 마당 ▲체험 마당 ▲요리 마당 ▲나눔 마당 등 4가지 구역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공연 마당에서는 다문화 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식전 공연을 펼친다. 개회식과 모범 부부 표창 수여식 등도 예정돼 있다. 이어 세계 전통 의상 패션쇼, 세계 문화 공연, 다문화 가족 장기 자랑 등을 선보인다.

체험 마당에서는 각국의 전통 악기와 놀이, 전통 의상을 체험할 수 있다. 가족에게 사랑을 전하는 ‘느린 우체통’,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인생네컷’도 준비했다. 요리 마당에서는 6개국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나눔 마당에서는 각국의 과자와 라면이나 아프리카,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축제가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모여 하나의 화음을 이루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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