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매년 C사 가방 사주는 남편 서프라이즈에 감동…♥김원효 “너 닮은 꽃”

강민경 2026. 10. 2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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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스위트한 모습을 자랑했다.

심진화는 10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극 연습 마치고 집에 왔는데 집 앞에서 웬 남자가 꽃을 줌. 꽃 선물 모야 모야. 꺄~~~~"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을 선물받은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심진화에게 꽃을 선물한 사람은 김원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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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소셜미디어
심진화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스위트한 모습을 자랑했다.

심진화는 10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극 연습 마치고 집에 왔는데 집 앞에서 웬 남자가 꽃을 줌. 꽃 선물 모야 모야. 꺄~~~~"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을 선물받은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심진화에게 꽃을 선물한 사람은 김원효였다. 심진화는 "뭐야?"라고 물었다. 김원효는 "너 닮은 꽃"이라고 답했다. 이에 심진화는 "우와. 나 주려고? 짱이다"라며 감동했다.

심진화는 김원효가 선물한 해바라기를 들고 셀카를 촬영했다. 꽃 선물을 받은 심진화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심진화는 사진을 여러 장 찍으며 행복한 기분을 자랑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장영란은 "예쁜 부부 ♥♥♥♥"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김원효와 결혼했다. 김원효는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심진화에게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사준다고 밝혔다. 심진화는 지난해 채널 '김숙티비'를 통해 옷방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다 제 거다. 전부 다 제 거다"고 말했다. 김숙은 "원효는 옷이 없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숙은 "너 그래 기사 났더라. 남편이 결혼기념일마다 명품 C사 가방 사준다는 거. 그거 지키는 게 맞아?"라며 궁금해했다.

심진화는 "지금 15년 차"라면서 지금껏 받은 가방 컬렉션을 공개했다. 김숙은 "결혼 진짜 잘하신 것 같다. 제일 이상적인 부부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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