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영자, 배우되나? 소속사 계약→출연자 계약 위반 해명 후 독백연기 도전

박수인 2026. 10. 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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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출연자 25기 영자(가명)가 독백 전시에 참여했다.

25기 영자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독백 연기 연습 중 찍은 영상을 게재하며 "10월 독백 영상 전시에 함께 할 기회가 생겼다"고 알렸다.

영자는 "방송이 끝난 후 힘든 시간을 보내던 시기에 예전 카메오 출연을 계기로 인연이 된 감독님과 연락이 닿았다. 덕분에 좋은 기회로 메이킹 수업을 함께 하게 됐다"며 참여 계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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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자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25기 영자(가명)가 독백 전시에 참여했다.

25기 영자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독백 연기 연습 중 찍은 영상을 게재하며 "10월 독백 영상 전시에 함께 할 기회가 생겼다"고 알렸다.

영자는 "방송이 끝난 후 힘든 시간을 보내던 시기에 예전 카메오 출연을 계기로 인연이 된 감독님과 연락이 닿았다. 덕분에 좋은 기회로 메이킹 수업을 함께 하게 됐다"며 참여 계기를 공개했다.

메이킹을 시작했을 때 '나도 정말 멋진 배우가 된다면 어떨까?'라는 꿈을 꾸기도 했다는 영자는 "하지만 온 마음을 다해 연기에 임하는 배우분들을 보며 내가 막연히 꿈꿔봤던 일이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간절한 꿈인지 느꼈고, 그 열정과 실력 앞에서 작아지기도 했다. 이 전시가 끝나면 나는 아마 현생으로 돌아가겠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배움, 함께한 추억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 언젠가 내 안에 여유가 생긴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영자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출연 후 지난 3월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인플루언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출연자 계약 위반으로 솔로리액션과 라이브 방송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서는 “방송과는 별개로 그림 작업과 콘텐츠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개인 활동의 연장선이라고만 생각했고 방송이 끝난 뒤 제 작업이 담긴 콘텐츠들을 천천히 보여드리려 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방송이 끝나기 전 관련 내용이 알려지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시청자분들께 방송의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비춰질 수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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