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챔피언' 우스트히즌, LIV 떠난다...욘 람 이어 탈퇴 행렬

진병두 2026. 10. 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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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를 떠나는 선수 행렬에 2010년 디오픈 챔피언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도 가세했다.

BBC는 22일(한국시간) 우스트히즌이 소셜미디어에 LIV 탈퇴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LIV는 사우디 국부펀드의 지원이 끊기며 미국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DP월드투어는 LIV 잔류 선수에게 내년 회원 자격을 주지 않겠다고 압박하고 있다.

LIV는 BC 파트너스 크레딧에서 3억 달러를 확보하고 지분 투자 선수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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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우스트히즌.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IV 골프를 떠나는 선수 행렬에 2010년 디오픈 챔피언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도 가세했다.

BBC는 22일(한국시간) 우스트히즌이 소셜미디어에 LIV 탈퇴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메이저 준우승만 다섯 번에 세계 4위까지 올랐던 44세의 그는 아직 몇 년은 경쟁력 있는 골프를 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일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내년엔 DP월드투어로 돌아갈 전망이다.

LIV는 사우디 국부펀드의 지원이 끊기며 미국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DP월드투어는 LIV 잔류 선수에게 내년 회원 자격을 주지 않겠다고 압박하고 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 등 5명이 이미 탈퇴했고, 지난주엔 욘 람도 결별을 선언했다. LIV는 BC 파트너스 크레딧에서 3억 달러를 확보하고 지분 투자 선수를 찾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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