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임윤아와 공조…'언내추럴' 법의관 변신

황서연 기자 2026. 10. 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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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이 '언내추럴' 주연으로 나선다.

2027년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 극본 민지은·연출 박유영) 국과수 부속 가상의 부검·감정 기관 U.D.I 소속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 뒤에 숨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이진욱은 U.D.I 센터 법의관 구승혁 역을 맡는다.

살아 있는 사람보다 죽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쏟아 U.D.I 내부에서 '저승혁'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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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진욱이 '언내추럴' 주연으로 나선다.

2027년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 극본 민지은·연출 박유영) 국과수 부속 가상의 부검·감정 기관 U.D.I 소속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 뒤에 숨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이진욱은 U.D.I 센터 법의관 구승혁 역을 맡는다. 법의관 송도은 역을 맡은 임윤아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구승혁은 타인 앞에서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냉철한 인물이다. 살아 있는 사람보다 죽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쏟아 U.D.I 내부에서 '저승혁'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사람들과 교류하기를 꺼리고 누구에게도 쉽게 곁을 내주지 않으며, 무표정한 얼굴과 냉소적인 태도로 거리를 유지한다.

또한 구승혁은 3000여 건의 부검 경험을 지녔다. 짧은 시간에 부검을 끝내면서도 시신에 남은 미세한 흔적까지 놓치지 않는 정확성이 특징이다. 주변의 자극에도 눈앞의 시신에만 집중하는 베테랑 법의관이다.

그간 형사, 변호사 등 사건의 중심에서 진실을 쫓는 인물을 연기해 온 이진욱. 이번에는 한발 물러나 죽음의 흔적으로 사건을 들여다보는 법의관으로 나선다.

제작진은 "이진욱 배우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와 절제된 감정 표현이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구승혁 캐릭터와 절묘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무표정한 얼굴 뒤에 감춰진 미묘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해 나갈 이진욱표 구승혁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BH엔터테인먼트]

언내추럴 | 이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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