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분기에도 비트코인 안 팔았다…4년째 1만1509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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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올해 3분기에도 비트코인(BTC)을 매각하지 않고 기존 보유량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6년 3분기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았다.
이후 테슬라는 약 4년간 비트코인 보유량을 유지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3분기에도 추가 매각 없이 기존 보유 자산을 유지하면서 비트코인 보유 기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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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올해 3분기에도 비트코인(BTC)을 매각하지 않고 기존 보유량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6년 3분기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았다. 현재 보유량은 1만 1509BTC로 집계됐다.
테슬라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평가액은 약 9억 7200만 달러(약 1조 2900억 원) 수준이다.
테슬라는 과거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매각한 이력이 있다. 지난 2022년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약 9억 36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현금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테슬라는 약 4년간 비트코인 보유량을 유지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3분기에도 추가 매각 없이 기존 보유 자산을 유지하면서 비트코인 보유 기조를 이어갔다.
yellowpa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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