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배종옥, 지난해 외동딸 결혼…뒤늦게 전해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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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종옥이 지난해 딸을 결혼시키며 사위를 맞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배종옥의 딸이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고 22일 엑스포츠뉴스는 보도했다.
배종옥은 지난 1993년 파일럿 출신 남편과 결혼해 딸을 낳았으나,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
이런 중 배종옥 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경사났네요", "이렇게 조용하게 진행이 되다니",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으로 축하의 물결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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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은 지난 1993년 파일럿 출신 남편과 결혼해 딸을 낳았으나,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그는 홀로 딸을 키우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7월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해 이혼 이후의 삶을 담담하게 회상하기도 했다. 당시 배종옥은 "이혼하고 힘들었던 적이 없다. 오히려 편했다"며 "엄마가 아이를 다 돌봐주셔서 나는 일에만 집중하면 됐다"고 말했다.


1964년생으로 올해 62세인 배종옥은 지난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 '내 남자의 여자',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라이브', '우아한 가', '철인왕후'와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반드시 잡는다', '결백'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40년 넘게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올해도 배종옥은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와 JTBC 드라마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잇따라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오는 11월에는 영화 '완벽한 집'으로 스크린 관객과 만난다. '완벽한 집'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고급 아파트에 입주한 대학생 규빈(장규리)이 집주인 금림(배종옥)과 함께 살면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겪는 공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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