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30년차' 싱글맘으로 키운 딸 지난해 결혼…1년 만에 알려진 경사

조민정 2026. 10. 22.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배종옥(62)이 지난해 딸을 시집보내고 사위를 맞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오랜 시간 싱글맘으로 딸을 키워온 배종옥이 결혼식에서 입었던 혼주 한복까지 공개되면서 뜻밖의 경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종옥의 외동딸은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업체 측은 배종옥이 딸의 결혼식을 위해 혼주 한복을 맞췄다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배종옥(62)이 지난해 딸을 시집보내고 사위를 맞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오랜 시간 싱글맘으로 딸을 키워온 배종옥이 결혼식에서 입었던 혼주 한복까지 공개되면서 뜻밖의 경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종옥의 외동딸은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이는 최근 한 한복업체가 배종옥의 혼주 한복 착용 영상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업체 측은 배종옥이 딸의 결혼식을 위해 혼주 한복을 맞췄다고 소개했다. 딸이 결혼한 지 약 1년이 지난 시점에 당시 준비했던 한복이 공개되면서 배종옥이 이미 사위를 맞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관심을 끌게 된 것.

특히 이번 소식은 배종옥이 홀로 딸을 키워온 싱글맘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배종옥은 지난 1993년 항공사 파일럿과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재혼하지 않고 배우 활동과 육아를 병행해 왔다.

그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해 이혼 후 싱글맘으로 살아온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배종옥은 "이혼하고 힘든 적이 없다. 나는 안 힘들었다"며 예상 밖의 대답을 내놨다. 이어 "오히려 편했고 엄마가 아이 다 케어해주니 나는 일만 하면 됐다"며 자신의 어머니가 딸의 육아를 도와준 덕분에 배우 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64년생인 배종옥은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꽃보다 아름다워', '내 남자의 여자',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철인왕후' 등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했다. 올해에도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JTBC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11월에는 영화 '완벽한 집' 개봉도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