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군사분계선 일대 충돌 위험 키우는 행위 즉시 중단해야"

송재원 jwon@mbc.co.kr 2026. 10. 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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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연일 대남 확성기 재개 담화를 발표한 데 대해 통일부가 군사분계선 일대 충돌 위험을 키우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통일부는 "불과 1년여 전 우리는 서로를 향해 확성기를 틀며 남북 주민 모두가 참기 어려운 고통을 경험한 바 있다"며 "이러한 과거의 잘못을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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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연일 대남 확성기 재개 담화를 발표한 데 대해 통일부가 군사분계선 일대 충돌 위험을 키우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통일부는 "불과 1년여 전 우리는 서로를 향해 확성기를 틀며 남북 주민 모두가 참기 어려운 고통을 경험한 바 있다"며 "이러한 과거의 잘못을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 긴장과 충돌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군사분계선에 대한 남북의 입장을 일치시키고, 평화적 관리를 위한 소통 체계를 하루빨리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통일부는 "북측은 우리에 대한 위협을 멈추고, 실효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은 김여정 노동당 부장 명의의 담화를 연이어 발표하며 "전 국경선에 새로운 대응 수단이 임무 대기 태세에 들어갔고, 대남 확성기도 수일 내 대기 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9879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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