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조희대 탄핵' 연일 민주당 압박‥"지금은 결단할 때"

나세웅 salto@mbc.co.kr 2026. 10. 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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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이전에 국정조사를 먼저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조국혁신당이 "탄핵에 분명한 입장을 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준형 혁신당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여전히 탄핵 신중론에 머물고 있다"며 "국정조사가 탄핵을 미루는 명분이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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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열린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이전에 국정조사를 먼저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조국혁신당이 "탄핵에 분명한 입장을 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준형 혁신당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여전히 탄핵 신중론에 머물고 있다"며 "국정조사가 탄핵을 미루는 명분이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지금은 좌고우면할 때가 아니라 결단할 때"라며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공동 발의에 나서라고 압박했습니다.

신장식 혁신당 대표도 '조희대 탄핵으로 역풍이 불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구태의연한 정치공학에 따른 것"이라며 "대법원장을 제왕처럼 여기는 듯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조 대법원장은 권력에 탄압받는 영웅이 아니고,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노회한 법 기술자"라며 탄핵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987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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