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김도현 2026. 10. 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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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2일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연세대 정보통신처는 22일 '개인정보 유출 안내'를 통해 "연세 포털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일부 구성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번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지했다.

22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한 최충락을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를 진행한 결과 25점 미만으로 평가됐다.

22일 코스피가 1%가량 내린 상태로 출발한 이후 낙폭 축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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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물가·집값 경계 속 기준금리 동결…긴축 속도조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2일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높은 성장세와 물가 상방 압력에 긴축 기조를 유지하되 지난 7·8월 금리 연속 인상의 효과를 점검하며 한 차례 속도를 조절한 모양새다. 향후 관심은 11월 추가 인상 여부에 쏠릴 전망이다.

의사봉 두드리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서울=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10.22 [공동취재] photo@yna.co.kr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2050500002

■ PHP 비상인데 패치 사전유출 논란…"공격징후 포착돼 조기배포"

전 세계 웹사이트의 75% 이상에서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결함 패치 발표 직전, 일부 업체가 약속된 시간보다 이르게 코드를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PHP 재단은 21일(현지시간) 패치 배포업체인 '체인가드'가 공식 배포 예정시간보다 약 6시간 이상 앞서서 패치가 적용된 이미지를 기습 공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체인가드가 일방적으로 엠바고를 깼다"며 "공조 공개를 위해 수많은 주체가 수 주 동안 기울인 노력을 무시한 행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2004251091

■ 수로 밖 나간 상어 '부캉이' 다시 돌아왔다…바다 유도작업 재개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다가 당국의 유도작업으로 수로 밖으로 나갔던 상어 '부캉이'가 재진입을 막기 위해 쳐놓은 1차 차단막 안쪽으로 들어왔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부캉이를 수로 밖으로 내모는 작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22일 아침 부캉이는 친수공원 마리나 브릿지 안쪽 수로에서 목격됐다. 부캉이는 1분가량 간격으로 수면 위에 모습을 드러내며 유영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2023851051

■ 연세대 포털 해킹, 학생 등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수사의뢰

연세대 포털서비스가 해킹돼 재학생 등 1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연세대 정보통신처는 22일 '개인정보 유출 안내'를 통해 "연세 포털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일부 구성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번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지했다. 유출 정보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학번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일부 시스템 관리 정보 등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2048700004

■ 일면식없는 10명에 흉기 휘두른 최충락, 사이코패스 기준 미달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로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59)이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한 최충락을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를 진행한 결과 25점 미만으로 평가됐다. 해당 검사의 만점은 40점으로, 국내에서는 25점을 넘길 경우 사이코패스로 분류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2058500065

■ 설악산 -6.6도·횡성 -3.1도…북춘천 첫서리·첫얼음 관측

목요일인 22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졌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기온은 내륙은 횡성 둔내 -3.1도, 평창 봉평 -2.8도, 철원 김화 -2.4도, 양구 방산 -2.2도, 홍천 서석 -1.9도, 원주 신림 -1.5도 등을 기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2016051062

■ 미8군사령관 "한반도밖 위협도 대비…어떤 위협에도 8군 투입"

주한미군 제8군 사령관이 한반도 내 위협뿐 아니라 역내 다른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며 어떤 위협에도 미8군 병력을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이 대북 억제에 더 큰 책임을 지도록 하는 동시에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강화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와 맞닿아 있는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2001200071

■ "법인세 5년 증가분 90%가 수도권 집중…서울 특히 쏠려"

최근 5년간 늘어난 법인세의 90%가량을 수도권에 본점을 둔 법인이 부담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법인세 총부담세액은 72조1천714억원으로 2020년(53조5천714억원)보다 18조6천억원(34.7%) 증가했다. 이 증가분을 지역으로 분석한 결과, 수도권 소재 법인이 18조6천억원 중 16조6천475억원(89.5%)을 부담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1140600002

■ 주사 대신 알약까지…차세대 비만약, 한국서 임상 경쟁

국내 비만치료제 처방량이 급증한 가운데 외국 주요 제약사들이 한국에서 차세대 비만약 임상 3상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비만 신약 후보물질은 기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의 주 1회 투약 주사제와 달리 경구형이거나 작용 기전이 다르다. 22일 의약품 안전나라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릴리가 과체중인 사람을 상대로 '오르포글리프론'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최근 승인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1150800017

■ 코스피, 차익실현 매물에 1%대 하락 출발 후 낙폭 축소 시도

22일 코스피가 1%가량 내린 상태로 출발한 이후 낙폭 축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3.76포인트(0.94%) 내린 5,681.90을 보인다. 지수는 65.55포인트(1.14%) 내린 5,670.11로 개장한 뒤 한때 5732.23까지 올라 하락률을 0.06%까지 줄이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20475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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