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국민성장펀드, 비수도권 이전 기업 인센티브 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22일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에는 신속심사를 활용해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해서는 신속심사제도를 이용해 승인을 간편하게 하는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 신속심사 추진…“승인 절차 간소화해 지원”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22일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에는 신속심사를 활용해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국민성장펀드의 비수도권 이전 기업에 대한 별도 인센티브가 있는지 물었다. 박 회장은 현재는 없다고 답한 뒤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제도를 마련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질의에 따르면 150조원 규모를 목표로 하는 국민성장펀드는 현재까지 35개 기업에 총 18조원의 지원을 승인했다. 지역별 승인액은 수도권 10조원, 비수도권 8조원으로 비수도권 비중은 약 44%였다. 강 의원은 비수도권 지원 비중이 기준인 40%는 넘었지만, 지역으로 이전하는 기업을 유도할 추가 지원책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요구도 나왔다. 강 의원은 전체 승인액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이 약 2조원으로 11% 수준이라며, 기술력 있는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별도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회장은 벤처기업에는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관련 펀드 조성 규모를 약 10조원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해서는 신속심사제도를 이용해 승인을 간편하게 하는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최정훈 (hoonism@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닥찍었다" 삼전닉스 11~12월 W자 반등 전망, 왜
- “지금이니?”…30% 급락한 '불닭주' 증권가가 다시 찍은 이유[종목e슈]
- "본전 올 때까지 버텼는데"…주식 전문가가 말한 '손절 신호'
- "김성우 흉기 피하지 않고 다 막은 엄마...신상공개 사진에 분노"
- 시속 198km 강풍 품은 '참피'…주말 한반도 영향은
- “20대보다 10배 잃었다”…삼전닉스 레버리지에 무너진 40대
- "코스피 폭락에 퇴직금도 와르르"…놀란 직장인들 '대탈출'
- "세금으로 연봉 '1억4천' 받는데 26일 출근"…해명 보니
- "부자세 내다 메타 뺏길 판" 저커버그, 탈출 고민하다 주식까지...
- “5평 빌라서 숨만 쉬어도 월 140만원 증발”…서민들 '초유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