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방향 ‘이재명’ 29.4%·‘유시민’ 26.6%…오차범위 내 [미디어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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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 중 누구의 검찰개혁 방향이 맞는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방향이 옳다는 응답과 유시민 작가의 방향이 옳다는 응답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 것으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경우 '이 대통령'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43.0%, '유시민 등 강경파'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37.7%로 두 응답 간 격차(5.3%p)는 오차범위 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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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찬성 42.4%·반대 48.5%

이재명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 중 누구의 검찰개혁 방향이 맞는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방향이 옳다는 응답과 유시민 작가의 방향이 옳다는 응답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천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29.4%가 ‘이 대통령의 방향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유 작가 등 강경파의 방향에 동의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26.6%였다. 두 의견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2.8%포인트에 불과했다.
이 밖에 ‘이 대통령과 강경파의 방향에 큰 차이가 없다’는 응답은 18.0%, ‘잘 모르겠다’는 유보적인 응답은 26.1%로 나타났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보면 중도층에서는 ‘이 대통령’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30.0%, ‘유시민 등 강경파’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23.3%로, 두 응답 간 격차(6.7%p)는 오차범위 밖이었다. 반면 ‘이 대통령’(30.0%)과 ‘잘 모르겠다’(28.6%) 간의 격차(1.4%p)는 오차범위 내였다.
진보층의 경우 ‘이 대통령’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43.0%, ‘유시민 등 강경파’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37.7%로 두 응답 간 격차(5.3%p)는 오차범위 내였다.
보수층에서는 ‘이 대통령’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14.5%, ‘유시민 등 강경파’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20.6%로 두 의견 간 격차(6.1%p)는 오차범위 밖이었다. 한편,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한 ‘잘 모르겠다’(38.2%)와 ‘큰 차이가 없다’(26.7%) 간의 격차(11.5%p) 역시 오차범위 밖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이 대통령’(29.5%)·‘유시민 등 강경파’(26.4%) ▲서울 ‘이 대통령’(27.6%)·‘유시민 등 강경파’(30.1%)▲대전·충청·세종 ‘이 대통령’(28.7%)·‘유시민 등 강경파’(30.3%)▲전남·광주·전북 ‘이 대통령’(37.5%)·‘유시민 등 강경파’(26.7%) ▲대구·경북 ‘이 대통령’(28.6%)·‘유시민 등 강경파’(25.1%)▲부산·울산·경남 ‘이 대통령’(24.6%)·‘유시민 등 강경파’(21.9%)▲강원·제주 ‘이 대통령’(38.1%)·‘유시민 등 강경파’(22.8%)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정당 지지도에 대한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6.2%, 국민의힘이 37.2%였다. 그 외 조국혁신당은 9.0%, 개혁신당은 1.4%, 진보당은 1.1%로 각각 나타났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 대한 생각을 묻는 조사에서는 찬성이 42.4%, 반대가 48.5%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1%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ARS(RDD)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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