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결혼 5개월 만에 부부상담…"내 음악에 남편 관여 안 했으면" [소셜in]

신지아 2026. 10. 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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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가 부부상담 중 남편인 문원의 음악 관련 도움에 선을 그었다.

신지는 상담에 앞서 "서로 화법이 다르다. 남편이랑 상담받는 건 처음이니까 어떤 성향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신지는 "밖에서 에너지를 100% 쓰기 때문에 일을 끝내고 오면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걸 좋아한다. TV 보거나 남편, 강아지 옆에 있을 때 충전이 많이 되는데 남편은 내가 무기력하다고 생각한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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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가 부부상담 중 남편인 문원의 음악 관련 도움에 선을 그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올라온 영상에서 두 사람은 부부상담을 받으러 갔다.

신지는 상담에 앞서 "서로 화법이 다르다. 남편이랑 상담받는 건 처음이니까 어떤 성향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부부는 상담을 진행했다. 신지는 "밖에서 에너지를 100% 쓰기 때문에 일을 끝내고 오면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걸 좋아한다. TV 보거나 남편, 강아지 옆에 있을 때 충전이 많이 되는데 남편은 내가 무기력하다고 생각한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문원은 "오히려 내가 말이 많아진다. 아내가 스트레스받았다고 하면 공감해주고 싶어서 잘 때까지 얘기한다. 그렇게 하면 좋아할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원은 "아내가 솔로곡이 필요하다고 하면 곡을 후딱 써서 주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신지는 "내가 여러 번 말했다. 코요태나 내 개인적인 음악 활동에 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남편과 부딪힐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성격상 나한테 도움이 되고 싶어 하겠지만, 그러다 보면 상처받을 수 있다. 나한테는 그걸 이해해 주려는 게 스트레스"라고 전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5월 결혼했다.

iMBC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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