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의지 보였던 김호중, 4개월 만에 시동 빨간불…"왼쪽도 곧 수술"

정다연 2026. 10. 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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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뺑소니와 술 타기 수법으로 사회적 공분을 샀던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 후 발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8월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고 현재 물리치료 등을 통해 회복 중이다.

그는 출소 후 한 달 만인 지난 7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발목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몸과 마음을 잘 회복해 더욱 건강하고 단단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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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가수 김호중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음주운전 뺑소니와 술 타기 수법으로 사회적 공분을 샀던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 후 발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8월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고 현재 물리치료 등을 통해 회복 중이다. 경과를 지켜본 후 왼쪽 발목 수술도 받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하도록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사고를 낸 후 김호중은 편의점에서 캔맥주를 마셨고, 이로 인해 운전 중 혈중알코올농도가 특정되지 않아 기소 단계에서 음주운전 혐의가 빠졌다.

그는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만 기소됐으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호중은 서울구치소에서 복역하다 지난해 8월 경기 여주의 소망교도소로 이감돼 수감 생활을 해 왔다. 당초 만기 출소일은 오는 11월 24일이었으나 법무부 가석방 심사에 통과하면서 지난 6월 30일 출소했다.

그는 출소 후 한 달 만인 지난 7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발목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몸과 마음을 잘 회복해 더욱 건강하고 단단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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