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윈터·라이즈가 알린 서울의 매력… 서울 관광 홍보영상 한 달 만에 5억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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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의 카리나와 윈터, 라이즈(RIIZE)가 출연한 서울관광 홍보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전 세계에서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했다.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울의 야간관광 매력을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 서울관광 글로벌 캠페인 'Absolutely in Seoul'의 유튜브와 소셜미디어(SNS) 통합 조회수가 5억 회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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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 760건 보도·SNS 공유 18만건 넘어

에스파(aespa)의 카리나와 윈터, 라이즈(RIIZE)가 출연한 서울관광 홍보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전 세계에서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했다.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울의 야간관광 매력을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 서울관광 글로벌 캠페인 ‘Absolutely in Seoul’의 유튜브와 소셜미디어(SNS) 통합 조회수가 5억 회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연하지 않던 것이 당연해지는 바로 이곳, Absolutely in Seoul’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서울을 여행하며 경험하는 변화를 ‘서울 신드롬(Seoul Syndrome)’이라는 콘셉트로 표현했다. 카리나와 윈터, 라이즈 멤버들이 현대판 신선으로 등장해 서울 곳곳에서 신비로운 현상을 일으키는 내용이다.
특히 서울시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서울의 밤 풍경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영상에는 △세빛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을지로 네온골목 △서울달 등 주요 야간 명소가 등장한다. 광화문 감사의 정원에서 용마산과 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야간 러닝 장면도 담아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안했다.
지난달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체 타임아웃이 선정한 ‘2026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0곳’에서 1위에 오른 종로3가 일대도 소개됐다. 메인 영상에서는 익선동 한옥골목을, 카리나가 출연한 짧은 영상에서는 종묘 돌담길인 서순라길의 풍경을 담았다.
캠페인에 대한 해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아티스트들의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과 캠페인 관련 해외 언론 보도는 760건에 달했으며, SNS 공유 횟수는 18만 건을 넘어섰다. 인스타그램과 엑스(X)에서는 216건 이상의 2차 콘텐츠가 자발적으로 제작됐다.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8일까지 서울관광정보센터와 서울마이소울샵 등 6곳에서 포스터와 포토카드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까지 해외 주요 도시의 대형 전광판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디즈니플러스, CNN 등을 통해서도 캠페인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 세계 팬들의 ‘서울 신드롬’이 실제 방문과 체류, 소비로 이어져 서울시의 야간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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