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박세영, 14개월 딸 공개

2026. 10. 22. 08: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배우 박세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편 곽정욱과 14개월 딸 나엘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의 모습부터 딸 앞에서 한없이 다정해지는 엄마의 면모까지 선보였다.

박세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딸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는 그는 처음으로 가족의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날 박세영은 작품 촬영과 육아를 병행하는 바쁜 일상을 보여줬다. 특히 남편 곽정욱을 위해 육아 인수인계표를 직접 작성하는 꼼꼼함이 눈길을 끌었다. 딸을 돌보는 데 필요한 사항을 세세하게 정리하며 계획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14개월 딸 나엘이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데 이어 활발한 움직임과 넘치는 체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세영은 그런 딸을 다정하게 보살피며 자연스러운 모녀 호흡을 보여줬다.

남편 곽정욱과 나엘이가 촬영장을 깜짝 방문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가족을 발견한 박세영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딸의 애교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나엘이의 작은 행동에도 행복해하는 모습에서 평소와 다른 친근한 매력이 드러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박세영은 철저하게 육아를 준비하는 엄마이자 딸 앞에서는 무장해제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일할 때의 진지한 태도와 가족을 대하는 따뜻한 모습이 대비되며 공감을 더했다.

박세영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주인공 나지니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과 인물 관계를 그려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억을 잃은 임지후(성이언 분)와 엇갈리는 상황 속에서 애틋함과 상실감을 표현했다.

드라마에서는 감정 연기로, 예능에서는 현실적인 육아 일상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박세영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진다.

한편, 박세영 가족이 출연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난 21일 방송을 통해 첫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