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카니발’ 한국에 온다…미니밴 ‘V-클래스’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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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다목적차량(MPV) 모델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를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V-클래스는 벤츠의 오랜 밴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모델로 1996년 첫 선을 보였다.
국내에는 V300 d 4매틱 익스클루시브 단일 트림이 출시된다. 237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국내 판매 MPV 중 유일하게 에어매틱 서스펜션을 적용해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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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PV 유일 에어매틱 서스펜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다목적차량(MPV) 모델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를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날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갔고, 고객 인도는 오는 11월부터 시작된다.
V-클래스는 벤츠의 오랜 밴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모델로 1996년 첫 선을 보였다.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미니밴을 대표하는 차로 자리매김했다. 가족 및 레저용 차량부터 비즈니스와 VIP 셔틀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 국산차와 비교하면 기아 카니발, 현대자동차 스타리아와 같은 대형 미니밴급에 속한다.
국내에는 V300 d 4매틱 익스클루시브 단일 트림이 출시된다. 237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국내 판매 MPV 중 유일하게 에어매틱 서스펜션을 적용해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2열에는 럭셔리 시트를 적용했고, 1열과 2열 모두 열선 및 통풍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12.3인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시트 등받이 테이블, 후석 전동 벨트 텐셔너(안전벨트를 전기 모터로 당겨 조여 주는 장치) 등 편의사양도 담았다.
특히 국내 경쟁 모델 가운데 유일하게 개폐식 테일게이트 윈도우를 적용했다. 테일게이트 전체를 열지 않고 후면 윈도우만 별도로 개폐할 수 있어 가방이나 쇼핑 물품 등 비교적 작은 짐을 싣고 내릴 때 편리하다.
벤츠 코리아는 사전 계약 고객에게 벤츠 에어포트 서비스를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하고, 기본 보증 기간도 1년 연장해 준다.
차량 가격은 1억 2400만 원이다.

유민환 기자 yoogiz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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