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우리동네 숲, 로그인’ 특별강연…“녹색 생활환경 확대”

최준영 기자 2026. 10. 2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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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주민들이 인공지능(AI)과 문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숲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 속에서 배움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우리동네 숲, 로그인' 특별강연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주민들이 우리 동네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함께하는 배움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녹색 생활환경을 확대하고, 숲과 연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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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주민들이 인공지능(AI)과 문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숲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 속에서 배움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우리동네 숲, 로그인’ 특별강연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주민들이 우리 동네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함께하는 배움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녹색 생활환경을 확대하고, 숲과 연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우리동네 숲, 로그인’ 교육을 AI, 우리동네 숲 크리에이터와 문학작품으로 읽은 숲 사용 설명서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AI, 우리동네 숲 크리에이터는 구독자 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숲해설가 숲이야기 김포스’를 운영하는 김동민 강사가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산림의 다양한 가치와 숲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숲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AI를 활용해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2회차에는 호림박물관 뒤편 둘레길 숲을 직접 찾아가 자연을 관찰하는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동네 숲의 숨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을 온라인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문학작품으로 읽은 숲 사용 설명서는 숲을 소재로 한 문학작품을 함께 읽으며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문학과 예술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한다. 숲 생태 관찰과 자연미술 활동을 통해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자신만의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으로, 완성한 작품을 전시해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다음 달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전날 오전 10시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과정별 최대 25명씩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구는 이번 숲 특강을 비롯해 관악산 하늘숲길 조성을 계획하고, 관악산 자연휴양림과 낙성대 무장애 숲길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자연 속에서 배우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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