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어?”…갓 태어난 신생아 포즈에 빵터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집트에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아가 마치 어른처럼 다리를 꼬고 여유롭게 누워 있는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은 "이 아기는 벌써 세상을 '방해 금지' 모드로 설정했다"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스트레스에서 벗어났다" "태어났는데 벌써 피곤해서 쉬어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아가 마치 어른처럼 다리를 꼬고 여유롭게 누워 있는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은 “이 아기는 벌써 세상을 ‘방해 금지’ 모드로 설정했다”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스트레스에서 벗어났다” “태어났는데 벌써 피곤해서 쉬어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일 연합뉴스TV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활동하는 소아청소년과·신생아학 전문의 이슬람 엘데흐 박사가 공개한 신생아 영상이 온라인에서 인기라고 보도했다.
특히 영상에는 갓 태어난 아기가 두 손을 머리 뒤에 올리고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 위에 걸친 채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는 주변 의료진의 움직임에도 별다른 동요 없이 차분한 표정을 유지했다. 마치 휴양지에서 휴식을 즐기는 어른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영상을 공개한 엘데흐 박사는 해당 영상에 “아기 왕! 너무 신나서 미안하다”는 문구를 덧붙였다. 현지 언론은 아기의 자세를 ‘왕의 자세’라고 소개하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영상은 SNS에서 좋아요 약 17만1000개와 댓글 3100여개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집트 현지 매체는 19일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300만 회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다만 영상이 확산하면서 의료진의 행동을 둘러싼 비판도 제기됐다. 특히 비판적인 네티즌들은 의사가 조회 수를 얻기 위해 환자의 모습을 공개하는 행위가 의료인의 직업윤리에 부합하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신생아는 자신의 촬영이나 영상 공개에 동의할 수 없는 만큼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임정환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종인의 섬뜩 경고 “지금 李대통령 서울지지율 30% 미만인데…”
- [속보]한동훈, 차기 대선 적합도 18.7%…무당층·중도층에서도 가장 높아-조원씨앤아이
- 진중권 “추미애, 말실수 아냐…소방 공무원을 흡혈충으로 본 것”
- 손흥민 경기 관리 가서 가족 ‘공짜’ 입장시킨 경찰 간부
- [속보]“지금 총선하면 경기 60석 중 국힘 45석” 양향자 분석
- “요즘 누가 의대가려고 여길 그만둬”…과기원 중도탈락, 6년 만 최저
- 고속도서 음란물 보다 앞차 들이받은 40대女…60대男 사망[아하미국]
- “뭐야? 나간 거야? 잘 가, 부캉이”…한 달 넘게 머문 북항 수로 벗어나 바다로…시민들은 해 져
- “보석금 내줄게” 체포된 한인女 머그샷에 관심폭발
- 李대통령 “명예훼손 유시민 처벌 원치 않는다” 서울경찰청 전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