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쌀 맛보고 앱 가입하고"…나로도 축제서 고흥몰 판촉

고흥=심정우 기자 2026. 10. 2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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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햅쌀·유자향주 등 현장 판매 호평
고흥군이 '제9회 나로도 청정수산물 축제'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최근 '제9회 나로도 청정수산물 축제'에서 고흥몰 홍보와 농수특산물 직거래 부스를 운영, 지역 농수특산물을 적극 알렸다고 22일 밝혔다.

고흥군은 이번 축제에서 고흥산 햅쌀, 상황버섯, 태추단감, 유자향주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해 25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고흥산 햅쌀은 산지 직송과 품질에 대한 신뢰로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고흥몰 앱 다운로드와 회원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인 고흥몰을 알리고, 농수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고흥군은 현장 판매와 예약 주문, 앱 다운로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연계한 복합 홍보 방식을 통해 지역 생산자 판로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 재구매 기반 조성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고흥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고흥의 농수특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