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AG 미출전 아쉬움? ‘金金金金’ 질주로 털어냈다! ‘4관왕’ 김서영, 접영 100m 우승…“다시 태극마크 달고파”

이소영 2026. 10. 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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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수영 베테랑 김서영(32·경북도청)이 접영 100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4관왕에 올랐다.

김서영은 21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접영 100m 결승에서 57초85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김서영은 "스스로의 기록을 뛰어넘는 데 집중하고자 했다"며 "접영 1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4관왕까지 달성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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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김서영이 21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접영 100m 결승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올댓스포츠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 여자 수영 베테랑 김서영(32·경북도청)이 접영 100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4관왕에 올랐다.

김서영은 21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접영 100m 결승에서 57초85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만 네 번째 금메달이다.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 계영 800m에 이어 접영 100m까지 석권하며 베테랑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0일 개인혼영 200m에서는 이 종목 11연패라는 대기록도 달성했다.

사진 | 올댓스포츠


올해 아시안게임(AG)에 나서지 못한 아쉬움도 털어냈다. 경기 후 김서영은 “스스로의 기록을 뛰어넘는 데 집중하고자 했다”며 “접영 1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4관왕까지 달성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AG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동료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며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싶은 마음도 있는 만큼 남은 경기에 집중해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서영은 22일 열리는 마지막 종목 혼계영 400m에서 5관왕에 도전한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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