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한의사 남편과 부부싸움 솔직 고백 “나를 다스린 뒤 다시 맞붙어”

정유나 2026. 10. 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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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강소라가 한의사 남편과의 부부싸움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췌장암 완치 후 돌아온 요리 연구가 심영순, 21년 만에 한국인 NBA 도전에 나선 이현중 선수,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무림 고수로 활약 중인 배우 강소라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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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강소라가 한의사 남편과의 부부싸움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췌장암 완치 후 돌아온 요리 연구가 심영순, 21년 만에 한국인 NBA 도전에 나선 이현중 선수,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무림 고수로 활약 중인 배우 강소라가 출연했다.

6살, 4살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강소라는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강소라는 "너무 예뻐서 느리게 컸으면 좋겠는데, 빨리 지나가길 바라기도 바란다"라며 "정말 내 배로 낳았는데, 어쩜 이렇게 내 말을 안 듣는 존재가 있을까"라고 털어놨다.

그는 첫째 딸이 예민하고 짜증이 많은 편이라며 "내 팔을 잡고 늘어지면 나도 힘들다. 그럴때 같이 손잡고 무공 훈련을 한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인생이 무협이다. 초고수가 되는 길보다 아이를 잘 키우는 게 경지에 오르는 길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지난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부부 싸움에 대해 묻자 "부부 싸움은 안 할 수가 없다"라며 "그럴 때는 폐관수련을 해야 한다. 나를 다스리고, 다시 비무를 해야 한다. 마지막에는 꼭 허그로 화해를 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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