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헌 도의원, 마산용마고 교육환경 개선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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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정규헌 의원(국민의힘, 창원9)이 21일 마산용마고등학교를 방문, 노후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규헌 의원을 비롯, 경남교육청 손남구 시설과장, 양미 안전총괄과장, 박점숙 예산총괄과장, 창원교육지원청 이효상 시설과장, 마산용마고 류미순 교장, 총동창회 윤덕봉 회장·강주연 사무총장, 학교운영위원회 이상준 위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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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시설 개선 필요성 공감 및 예산 지원방안 협의
경남도의회 정규헌 의원(국민의힘, 창원9)이 21일 마산용마고등학교를 방문, 노후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규헌 의원을 비롯, 경남교육청 손남구 시설과장, 양미 안전총괄과장, 박점숙 예산총괄과장, 창원교육지원청 이효상 시설과장, 마산용마고 류미순 교장, 총동창회 윤덕봉 회장·강주연 사무총장, 학교운영위원회 이상준 위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옥상 누수, 노후 교실 출입문, 계단시설 등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학교 측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옥상 누수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를 추진하고, 교실 출입문과 계단시설 등 노후시설 개선사업은 2027년도 교육환경 개선사업 예산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정규헌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면서 "노후시설 개선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오늘 관계자들이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노후화와 개선의 필요성을 직접 확인한 만큼, 각 소관부서에서도 관련 절차와 예산 확보방안을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교육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조윤제기자 cho@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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