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목요일 출근길, 경기·강원 일부 영하권 ‘뚝’…내륙 한파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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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2일에는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등 일부 지역이 영하권에 드는 등 아침 기온이 21일보다 10도가량 내려갈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에 내륙지역 대부분에 한파주의보가 예보됐다.
한파주의보는 10월부터 4월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면서 평년기온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22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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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에서 몸을 움츠린 시민들이 출근 시간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dt/20261021180842344cufo.png)
목요일인 22일에는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등 일부 지역이 영하권에 드는 등 아침 기온이 21일보다 10도가량 내려갈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에 내륙지역 대부분에 한파주의보가 예보됐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21일 오후 9시 발효될 예정이다.
한파주의보는 10월부터 4월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면서 평년기온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22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로 예상된다. 내륙에는 서리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북동부, 경북중부내륙·북동산지 등엔 얼음이 얼겠으니 냉해가 없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14∼19도에 머물 전망이다.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5도와 16도, 인천 3도와 15도, 대전 3도와 17도, 광주 8도와 17도, 대구 5도와 17도, 울산 7도와 18도, 부산 10도와 19도다.
기온은 23일 아침까지 평년기온(최저 5∼14도·최고 19∼22)을 밑돌다가 낮부터 평년기온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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