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조사 직원 사망에 "심야 조사"…특검 "사실과 달라"(종합3보)

신윤하 기자 김민재 기자 최동현 기자 김세정 기자 김기현 기자 2026. 10. 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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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의 조사를 받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숨졌다.

중앙선관위가 고인이 전날 심야까지 조사를 받고 '극심한 심리적 부담'을 겪었다며 유감을 표하자, 특검팀은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중앙선관위는 "특검의 수사 대상이 돼 20일 심야까지 피의자 조사를 받았던 위원회 직원이 오늘 아침 유명을 달리했다"며 "수사 과정에서 직원들의 인권 등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특검에 요청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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