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적합도 한동훈 18.7%…김민석·장동혁은 0.1%p 차 [조원씨앤아이]

배윤경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kj@mk.co.kr) 2026. 10. 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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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7%를 기록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각각 13.8% 13.7%로 0.1%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직전인 지난 3~5일 조사와 비교하면 한 의원은 0.1%포인트, 김 대표는 0.6%포인트, 장 대표는 1.2%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장 대표는 31.0%, 한 의원은 30.0%, 오 시장은 23.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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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의원. [연합뉴스]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7%를 기록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각각 13.8% 13.7%로 0.1%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21일 공개된 조원씨앤아이 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0%를 기록했다.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7.8%, 송영길 6.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6.1%, 김부겸 전 국무총리 4.5%,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1.6% 순이었다. 그 외 인물은 3.3%,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8.4%, 모른다는 응답은 3.8%였다.

직전인 지난 3~5일 조사와 비교하면 한 의원은 0.1%포인트, 김 대표는 0.6%포인트, 장 대표는 1.2%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반면 오 시장은 9.9%에서 12.0%로 2.1%포인트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연합뉴스]
지지 정당별로는 선호가 갈렸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장 대표는 31.0%, 한 의원은 30.0%, 오 시장은 23.6%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대표가 29.4%로 가장 높았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한 의원이 35.6%를 얻었다. 정치 성향별 중도층에서는 한 의원 21.9%, 김 대표 16.2%, 오 시장 11.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무작위번호걸기(RDD)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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