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제품 해외 판로 지원…해피빈·소진공 수출 지원 맞손

김세형 2026. 10. 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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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피빈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지역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네이버 해피빈과 소진공은 수출 붐업코리아에서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전북·제주 지역 소상공인 6개사의 대표 제품을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내이버 해피빈과 소진공은 붐업코러아에 이어 12월 열리는 '2026 서울푸드 인 방콕'에도 참가, 8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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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피빈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지역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21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해피빈은 소진공과 함께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출상담회 '2026 수출 붐업코리아'에서 '대중소 동반진출, 지역상생관'을 운영한다. 수출 붐업코리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수출 상담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자리다. 네이버 해피빈과 소진공은 수출 붐업코리아에서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전북·제주 지역 소상공인 6개사의 대표 제품을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소상공인에 적합한 크라우드펀딩 모델을 개발·운영해 사업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양사의 협력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국내에서 해외로 넓히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네이버 해피빈은 '공감가게' 기획전을 통해 참여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 소비자의 구매와 응원을 유도하는 등 온라인 판매도 병행한다.

내이버 해피빈과 소진공은 붐업코러아에 이어 12월 열리는 '2026 서울푸드 인 방콕'에도 참가, 8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어갈 방침이다.

네이버 해피빈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이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판로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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