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권 시문학상 본상에 피재현 '불투명 인간'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광주 고흥군은 제10회 송수권 시문학상 본상작으로 피재현 시인의 '불투명 인간'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의 남도시인상에는 김령 시인의 '성냥은 상냥과 다르지만', 올해의 젊은시인상에는 이예진 시인의 '장르가 다른 핑크'가 선정됐다.
송수권 시문학상은 고흥 출신인 평전(平田) 송수권 시인의 문학세계와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 발전과 지역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2015년 제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투명 인간 [고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yonhap/20261021143828143jbae.jpg)
(고흥=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광주 고흥군은 제10회 송수권 시문학상 본상작으로 피재현 시인의 '불투명 인간'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의 남도시인상에는 김령 시인의 '성냥은 상냥과 다르지만', 올해의 젊은시인상에는 이예진 시인의 '장르가 다른 핑크'가 선정됐다.
불투명 인간은 묵직한 언어와 삶을 대하는 균형 잡힌 태도를 투영한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수권 시문학상은 고흥 출신인 평전(平田) 송수권 시인의 문학세계와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 발전과 지역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2015년 제정됐다.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178명이 응모했다.
본상 3천만원, 남도시인상 1천만원, 젊은시인상 500만원 등 총 4천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스페이스 고흥 누리홀에서 열린다.
sangwon7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죽음 문턱 돌아온 사형수에 무슨 일이…정맥 못찾아 10번 주사
- 망상빠진 최충락…가방서 삐져나온 칼날에 체포될까 범행 시작 | 연합뉴스
-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에 손해배상 2심도 승소 | 연합뉴스
- 오세훈 시장, 2심 무죄 선고에 활짝 웃어…눈시울 붉어지기도 | 연합뉴스
- 아침부터 사라진 상어 '부캉이'…부산 북항 앞바다 기름유출(종합) | 연합뉴스
- 할아버지 숨지게한 손녀 징역 5년…"살해 고의 인정 어려워" | 연합뉴스
- 버스와 정류장서 음란행위하고 청소년 추행…실형 선고
- '탑건 교관·에일리언 함장' 배우 톰 스커릿 별세
- 에어비앤비 주인, 손님에 설거지·쓰레기 배출 못 시킨다 | 연합뉴스
- 아내 말투 마음에 안 든다며 물건 부순 40대 중국인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