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자신감 넘치는 밀워키,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2년차 미저라우스키, 탬파베이는 미정

이정엽 기자 2026. 10. 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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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가 44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오른 가운데 1차전 선발 투수로 제이콥 미저라우스키를 예고했다.

밀워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6 월드시리즈 1차전에 미저라우스키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9일 열린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선발 투수로 나섰지만 4일 휴식을 확보했기 때문에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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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가 44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오른 가운데 1차전 선발 투수로 제이콥 미저라우스키를 예고했다.

밀워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6 월드시리즈 1차전에 미저라우스키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밀워키는 오는 24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탬파베이와 월드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올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이 유력한 미저라우스키는 정규시즌 개막전과 최종전에 선발로 나섰으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도 모두 1차전 선발 투수로 등장했다.

미저라우스키의 올 시즌 성적은 30경기 출전 16승 5패 평균자책점 1.80 252탈삼진으로 평균자챔과 탈삼진 부문에서 리그 선두다. 최고 169km/h에 이르는 패스트볼을 구사하는 그는 올 시즌 내내 밀워키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다만 포스트시즌에선 상대 타자들의 집중력과 커트에 애를 먹으며 이닝 소화가 적었다. 그는 2경기에서 8⅓이닝만 던지고 물러났고, 평균자책점은 3.24로 정규시즌보다 높았다.

밀워키와 달리 탬파베이는 아직 선발 투수를 예고하지 않았다. 다만 드류 라스무센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라스무센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리즈 모두 1차전 선발 투수로 나섰다. 지난 19일 열린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선발 투수로 나섰지만 4일 휴식을 확보했기 때문에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

라스무센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30경기에 나서 16승 5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으며 포스트시즌에는 3경기 2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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