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영업익 131.7% 급증…AI 전력 수요에 분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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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오늘(21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33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1조 8,778억 원으로 54.4%, 순이익은 1,428억 원으로 116.8% 늘었습니다.
이번 실적으로 LS일렉트릭은 2001년 4분기부터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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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오늘(21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33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1조 8,778억 원으로 54.4%, 순이익은 1,428억 원으로 116.8% 늘었습니다.
이번 실적으로 LS일렉트릭은 2001년 4분기부터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습니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설비와 초고압 변압기 등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력 제품인 배전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 초고압 변압기 매출은 106% 증가했습니다.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7조 원 수준이며, 3분기 신규 수주는 약 1조 6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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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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