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韓 엘리스 IPO 부진 여파 미국증시까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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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윤원태 SK증권 자산전략부서장
Q. 참 어려운 시장입니다. 반등하나 하면? 여지없이 무너지면서 코스피 저점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단, 오늘(21일) 장 초반 분위기는 어떻게 보십니까?
Q. 사실 어제(20일) 큰 돌발 악재가 있진 않았어요? 하지만 아시아증시 전반이 영향을 받았는데요. 그 원인은 뭐라고 보시는지, 아무래도 AI 산업의 자금 조달 문제를 시장은 경계하고 있는 걸까요? 코어위브는 무담보 채권 수익률이 15%에 달하면서, 부실 채권 수준으로 분류되고 있던데요.
Q. 지금, 재정 불안에 폭력 시위까지 겹친 프랑스에선 국채 금리가 연일 뛰고 있는데요. 이게 또 연쇄적으로,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나? 했는데, 간밤엔 또 미 국채금리가 급락하기도 했어요?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미 국채로 자금이 이동한, 반사이익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지금 이 프랑스 사태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좀 봐야할지요?
Q. 그리고 코스피가 계속 밀리면서, 반대매매 충격파도 큰 것 같은데요.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될 수도 있을지, 그럼 코스피 어디까지 좀 열어둬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일각에선 지금 5천선 붕괴까지 얘기하기도 하던데요.
Q. 빅테크 실적을 통해 AI 투심이 살아나는 것이 참 중요해 보이긴 한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하락폭과 반등폭에서 미묘한 온도차가 보이는 것을 두고도 최근엔 분석이 다양합니다? 일단,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해오다, 이게 약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단 우려가 큰 것 같아요? 여기에 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 등 노이즈가 겹친 게 커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실적 발표 이후에도 SK하이닉스보단 삼성전자 회복세가 더 빠를지요? 지금 삼성전자는 내년 생산할 메모리 반도체 80% 가량을 이미 장기공급계약으로 확보했다. 이런 증권가 분석도 나오던데요.
Q. 반도체 투톱이 흔들리면서 소부장주도 같이 조정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일부 기판주는 전날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지금 삼성전기의 경우 5월 이후 체결한 장기계약 누적액만 4조가 넘는다고 하던데요. 이러한 기판주는 조정을 매수 기회로 보고 모아가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Q. 비반도체주 내에선 어떤 투자 전략이 필요할까요? 최근 반도체가 주춤해도 2차전지주가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어제는 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지금 미 중간선거 판세에 따라 2차전지주가 수혜주로 힘을 받아가는 듯 한데,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 보시는지요?
Q. 그렇다면, 미국증시는 어떻게 보세요?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 보이긴 한데요. 그중 AI 업체들의 향후 수익성 전망을 놓고 월가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잖습니까?
Q. 기업 개별 이슈를 짚어본다면, 서학개미들은 지금 테슬라와 스페이스X 합병 가능성에 주목하고 계실 것 같아요? 오늘, 스페이스X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고, 시선이 쏠렸던 컨퍼런스콜에선 머스크 CEO가 두 회사 합병을 논의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히기도 했는데요. 합병이 된다면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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