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문화재단,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

이현희 기자 2026. 10. 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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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문화재단이 시민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주요 거점 공간인 카페,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생활권과 가까운 장소를 직접 찾아가 역사·미술·음악 분야 저명한 강사진과 함께하는 깊이 있는 강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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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역사·미술·음악 분야 강연
1회차 강연에서 조희창 음악평론가가 바로크 시대 음악의 찬란한 유산을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 /양산문화재단

양산문화재단이 시민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주요 거점 공간인 카페,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생활권과 가까운 장소를 직접 찾아가 역사·미술·음악 분야 저명한 강사진과 함께하는 깊이 있는 강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앞서 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카페 에밀레에서 조희창 음악평론가가 '바로크 음악의 유혹: 비발디 VS 바흐 VS 헨델'이라는 주제로 바로크 시대 음악의 찬란한 유산을 시민과 감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2회차 강연은 11월 2일 오후 3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에서 <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 저자 서강석 작가와 함께 '영화로 만나는 인문학 명량! 극적 승리 비결'이라는 주제로 명량해전 배경과 극적 승리의 비결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3회차는 11월 20일 오후 2시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안현배 미술사학자가 '우리가 아는 그림, 우리가 몰랐던 미술사'라는 주제로 초기에 조롱을 받던 인상주의 운동이 어떻게 미술사 주인공으로 자리 잡았는지, 예술적·경제적 독립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마지막 4회차는 12월 9일 오전 10시 30분 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조희창 음악평론가가 '고전의 힘: 모차르트 VS 베토벤'이라는 주제로 고전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불세출의 천재 모차르트와 위대한 인간 베토벤의 음악 세계를 비교·감상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했다.

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단 누리집(y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