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이러다 배우되겠어…19년 만에 스크린 주연 꿰차더니→이번엔 시트콤 도전

윤시은 2026. 10. 21. 12: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장도연이 송은이가 이끄는 제작사의 새 시트콤으로 다시 한번 연기에 도전한다.

21일 OSEN에 따르면 장도연은 디즈니+ 새 시트콤 '오늘도 재부팅 중입니다!'에 출연한다.

'오늘도 재부팅 중입니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도시 판교를 배경으로 매일 자신을 재부팅하며 살아가는 30대 후반 세 여성의 생존 코미디다.

장도연의 연기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이 송은이가 이끄는 제작사의 새 시트콤으로 다시 한번 연기에 도전한다.

21일 OSEN에 따르면 장도연은 디즈니+ 새 시트콤 '오늘도 재부팅 중입니다!'에 출연한다.

'오늘도 재부팅 중입니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도시 판교를 배경으로 매일 자신을 재부팅하며 살아가는 30대 후반 세 여성의 생존 코미디다. 분노조절장애 정신과 의사, 워커홀릭 IT 직장인, 짠순이 건물주인 세 절친의 일상을 중심으로 오피스와 코미디, 로맨스를 결합했다. 작품은 컨텐츠랩 비보와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 제작하며, 글로벌 플랫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컨텐츠랩 비보는 코미디언 송은이가 대표를 맡고 있는 종합 콘텐츠 제작사다.

장도연은 극 중 회사에 모든 것을 건 판교 IT 직장인 조안나 역을 맡았다. 회사 실적은 올리지만 정작 자신의 행복 지표는 놓치는 워커홀릭 꼰대 캐릭터다. 극 중 절친으로는 정은채와 '소녀시대' 유리가 함께한다. 정은채는 정신과 의사 장나현 역을, 유리는 건물주 백옥희 역을 맡아 장도연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장도연의 연기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구교환-이옥섭 부부가 공동 연출한 영화 '너의 나라'에서 구교환과 함께 주연을 맡아 데뷔 19년 만의 연기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구교환은 '살롱드립'에서 해당 작품의 개봉 시점을 두고 "더욱더 아끼고, 아껴서 장도연이 최고점에 있을 때 터뜨릴 예정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본업인 코미디를 살린 연기를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1985년생 장도연은 MBC '라디오스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약해 왔다.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는 MC를 맡아 매회 다양한 스타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