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출산 한 달도 안 됐는데 가을야구 못 참았다…김도영 만루포까지 직관

김세아 2026. 10. 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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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둘째 딸을 출산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야구장을 찾았다.

박신혜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가을야구 못 참지!!!!"라는 글과 함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신혜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관람했다.

무엇보다 박신혜의 야구장 방문은 출산 후 약 한 달 만에 전해진 근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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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배우 박신혜가 둘째 딸을 출산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야구장을 찾았다. / 사진=SNS

배우 박신혜가 둘째 딸을 출산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야구장을 찾았다. 평소 KIA 타이거즈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그는 김도영의 만루홈런까지 직접 지켜보며 가을야구를 즐겼다.

박신혜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가을야구 못 참지!!!!"라는 글과 함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신혜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관람했다. KIA 응원 수건을 들고 경기장을 찾은 그는 관중석에서 응원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특히 박신혜는 2회 초 김도영이 만루홈런을 터뜨리는 순간을 직접 촬영했다. KIA가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김도영은 1사 만루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홈런을 기록했다.

배우 박신혜가 둘째 딸을 출산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야구장을 찾았다. / 사진=SNS

박신혜는 김도영이 그라운드를 돌고 동료 선수들과 세리머니를 나누는 모습까지 영상에 담았다. KIA는 이날 LG를 13-1로 꺾었다.

경기가 끝난 뒤 박신혜는 "직관한 나 너무 기특하잖아. 직관 승률 캬-"라며 승리의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KIA 응원 두건을 두른 셀카와 함께 "왕꿀잼"이라는 글을 남겼다.

무엇보다 박신혜의 야구장 방문은 출산 후 약 한 달 만에 전해진 근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박신혜는 지난달 22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당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가 이날 건강한 딸을 출산해 박신혜 최태준 부부에게 또 한 명의 새 가족이 생겼다"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박신혜는 가족의 사랑과 돌봄 속에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신혜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야구장을 찾았다.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 낳은 지 한 달 밖에 안 됐다니 믿기지 않는다", "박신혜가 아기 엄마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 해 5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9월 둘째 딸까지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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