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 AI 서버 기업 호실적⋯삼성전자 5%·SK하이닉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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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5.20%) 오른 2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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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1/inews24/20261021095542675weem.jpg)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5.20%) 오른 2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8만9000원(7.28%) 뛴 131만2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주가 연동성이 큰 SK스퀘어도 6%대 급등 중이다.
미국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의 2027 회계연도 1분기 잠정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면서 국내 대형 반도체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발표된 슈퍼마이크로의 잠정 매출액은 컨센서스(150억달러)를 상회하는 190억 달러 수준이다. 동시에 회사는 인공지능(AI) 플랫폼 수요 증가를 근거로 향후 실적 전망도 높여 잡았다.
실적 전망 상향 소식에 슈퍼마이크로는 시간 외 거래에서 14%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마이크론, 델 등 관련 종목도 강세를 보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녹록치 않은 증시 환경이지만 반도체 업종을 둘러싼 외국인 수급 변화에 주목해볼 시점"이라며 "향후 변동성 장세에서도 주도주인 반도체 수급 개선이 이어진다면 코스피의 하방 지지력이 회복될 가능성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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