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공공산후조리원 '다온', 전북 건축문화상 대상 [글로컬소식]

고차원 2026. 10. 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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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세심한 공간 설계를 인정받아 전북 건축문화상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창군이 고창읍 시장길 일원을 지역 첫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습니다.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이 제27회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창군이 고창읍 시장길 일원을 지역 첫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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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세심한 공간 설계를 인정받아 전북 건축문화상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창군이 고창읍 시장길 일원을 지역 첫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기자입니다.

◀ 리포트 ▶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이 제27회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총사업비 140억 원이 투입된 다온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공공기관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자연채광과 개방감을 살린 설계,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외관이 특징입니다.

특히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친환경 자재 사용과 감염 예방 시스템을 구축했고 일반 방문객의 출입구를 분리했습니다.

[송기곤/남원시 건축과 공공건축지원팀장]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해 가겠습니다."

[고창]

고창군이 고창읍 시장길 일원을 지역 첫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섭니다.

대상 구역은 중앙청과부터 신흥교 사거리 인근까지로, 음식점과 소매점 등 약 35개 점포가 밀집해 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구역의 소상공인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김제]

김제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1월까지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합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 가운데 올해 시험에 응시했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자동차운전면허를 제외한 토익 등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등이 대상입니다. 

[이용혁/김제시 성장전략실 청년정책팀]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 만큼, 대상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부안]

부안군이 오는 23일 군청 앞 자연에너지파크에서 '배움, 그리고 변화'를 주제로 제8회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우석대학교 등 전북시민대학 부안캠퍼스 협력대학들도 참여해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와 생성형 AI 프로필 촬영, 키오스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학습자들은 공연과 작품 전시 등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공유합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함대영

영상제공 : 남원시(강석현), 고창군(김형주), 김제시(전병일),  부안군(유성준)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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