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남원시, 청년 정착 대작전 '한 달 살이'
박민홍 2026. 10. 21. 08:32
‘전북형 청년 남원살이’ 입소식
전북자치도와 남원시가 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과 지역 정착 가능성을 탐색하는 한 달 살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남원시는 “산내면 원천체험휴양마을에서 ‘2026 전북형 청년 한달살이 남원살이 남원누비’ 입소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자치도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청년들에게 남원 농촌의 매력을 알리고 귀농·귀촌과 로컬 창업 등 지역 정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명 모집에 41명이 지원해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산내면 원천마을과 덕과면 솔바람권역마을을 거점으로 3주간 국악·전통문화 체험, 청년 네트워크 교류, 지역 주력산업 탐방, 콘텐츠 제작, 귀농·귀촌 및 청년정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남원시 농촌종합지원센터는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실제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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