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의식, '뜨거운 안녕' 합류…강훈과 형제 케미 예고
박정선 기자 2026. 10. 21. 08:18

배우 오의식이 tvN 새 수목극 '뜨거운 안녕'에 출연한다.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되는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달리던 무명 개그맨 세 명이 정체불명의 여성을 만나 각자의 내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정지현·허석원 감독이 연출하고 안아름 작가가 집필한다.
오의식은 극 중 무명 개그맨 강훈(강태구)의 형 강현구 역을 맡는다. 강현구는 어린 시절 사고를 겪은 뒤 아버지의 정비소 일을 도우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기보다 가족을 먼저 챙기며, 아버지에게는 의젓한 아들, 동생 태구에게는 버팀목이 되어준다.
오의식은 올해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에서 둘째 사위 동철을 연기했고,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는 박대근 기자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현재는 뮤지컬 '렛미플라이'에서 노인 남원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20년 트라이아웃부터 작품과 인연을 이어온 오의식은 이번 시즌에도 같은 역할을 맡았다.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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