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도 콕 집어 칭찬한 '북크북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날 선 질의와 공방이 이어지기 일쑤인 국정감사장에서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독서인문 콘텐츠 '북크북크'가 이례적인 호평을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에게 '북크북크' 사업을 직접 언급하며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날 선 질의와 공방이 이어지기 일쑤인 국정감사장에서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독서인문 콘텐츠 '북크북크'가 이례적인 호평을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에게 '북크북크' 사업을 직접 언급하며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북크북크' 사업은 학생 등 교육 구성원들이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직접 대본으로 작성하고 방송으로 제작하는 독서인문 콘텐츠다.
안 의원은 "특히 섬마을 학교에서도 활발히 이뤄진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한 가운데 다만 문학 분야에 다소 치중된 점에는 아쉬움을 나타내며, 미래지향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인문학 고전 등으로 독서 영역을 넓혀달라는 애정 어린 조언도 덧붙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따지는 국정감사에서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개별 교육 콘텐츠가 구체적으로 언급되며 호평까지 받은 것은 이례적"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바로가기 :https://www.nocutnews.co.kr/jebo/write.aspx
광주CBS 김한영 기자 10@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어시간이 제일 싫어요"…통역만으론 좁히기 힘든 학습 격차
- [칼럼]4성 장군의 가벼운 입에 한반도 안보 맡길 수 있나
- '공중제비' 테슬라 로드스터…2년 뒤에 나온다고?[영상]
- 트럼프 2기 정부효율부 이끈 머스크…美민주당 '정조준'
- "숙제는 AI, 생각은 누가?"…교실이 달라져야 하는 이유
- [단독]'손흥민 최다골 경기' 가족 공짜 관람 경무관, 대기발령
- 무늬만 국가직, 월급은 지방 몫…갈수록 태산인 소방 재정
-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까지 '초강수'…대유럽 관계는 어떻게
- 1심서 '내란 혐의' 중형 받은 박성재 前장관, 오늘 2심 선고
- 내란 혐의 1심 중형 박성재 前장관, 2심 선고[오늘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