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안보수장 "핵물질 한 줌도 못내줘‥요구조건 이행해야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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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미국과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 최고위 관리와 만나 농축 우라늄의 국외 반출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이란 국영 IRIB 방송에 따르면 레자이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0일 이란을 방문한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과 만나 "단 한 줌의 농축 핵물질도 이란을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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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미국과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 최고위 관리와 만나 농축 우라늄의 국외 반출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이란 국영 IRIB 방송에 따르면 레자이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0일 이란을 방문한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과 만나 "단 한 줌의 농축 핵물질도 이란을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물질들은 이란 국민이 국내에서 사용할 훌륭한 자산이자 국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란의 모든 국민과 관리들은 미국이 신뢰를 구축하지 않는 한 어떠한 협상도 없을 것이라는 데 만장일치로 뜻을 모았다며 이러한 신뢰 구축의 시작은 이란의 요구 조건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9482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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