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전처 송혜교 언급하자 ‘찡긋’…“표정 관리 힘들었을 듯”

김도형 2026. 10. 2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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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전처인 동료 배우 송혜교의 이름을 듣자, 표정을 찌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각종 SNS에는 송중기가 해외 길거리에서 현지 팬들과 마주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던 중 한 중화권 팬이 '송혜교'를 언급했고, 이를 들은 송중기는 일순간 표정을 찌푸리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다만 송중기는 금방 일그러뜨린 표정을 거두고, 다시 밝은 미소를 지으며 현지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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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NS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배우 송중기가 전처인 동료 배우 송혜교의 이름을 듣자, 표정을 찌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각종 SNS에는 송중기가 해외 길거리에서 현지 팬들과 마주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송중기는 야구모자와 맨투맨 셔츠, 청바지를 걸친 편한 옷차림으로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은 채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그러던 중 한 중화권 팬이 ‘송혜교’를 언급했고, 이를 들은 송중기는 일순간 표정을 찌푸리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사진 | SNS


다만 송중기는 금방 일그러뜨린 표정을 거두고, 다시 밝은 미소를 지으며 현지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이건 명백하게 무례한 행동이다” “송중기가 그녀에게 돌을 던져야 했다” “표정 관리하기 힘들었겠다” 등 반응을 보이며 송중기를 응원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16년 방영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송혜교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듬해 10월에는 결혼까지 했으나, 1년 9개월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송중기는 2023년 배우 출신 영국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했으며,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darksta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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