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리더스포럼 개막 "중소기업, AI로 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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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수천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정부 프로젝트에서 중소기업의 역할이 더 부각돼야 합니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20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5극 3특 성장 엔진, K-GX 프로젝트 등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대규모 정부 프로젝트가 대기업 중심으로 논의되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의 주도적인 역할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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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수천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정부 프로젝트에서 중소기업의 역할이 더 부각돼야 합니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20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5극 3특 성장 엔진, K-GX 프로젝트 등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대규모 정부 프로젝트가 대기업 중심으로 논의되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의 주도적인 역할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중소기업과 함께,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AI 기술이 확산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제 등을 모색한다. 전국 중소기업 대표 400여 명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대·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격차는 양극화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중소기업의 AI 무장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AI 3대 강국으로 진입하지 못하면 퇴보할 수밖에 없는 중요한 시기”라며 “중소기업도 서둘러 AI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귀포=이정선 중기선임기자 leew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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